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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엔 언제나 메트로 신문을 끼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요새 고민이 많은데..
배영수 기사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더라고요..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다...
지금 회사에 만족하며 평범하게 살 수도 있겠지만..
아직 젊을때 하고 싶은게 많아
도전 해 보려고 합니다...
웃으면서 이 글을 다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터닝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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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요새 고민이 많은데..
배영수 기사 제목이 상당히 자극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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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 만족하며 평범하게 살 수도 있겠지만..
아직 젊을때 하고 싶은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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