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구매를 통해 이어폰을 하나 입양했습니다. 그놈은 바로~!! 요놈입니다~ 뭐 상품 설명은 그림으로 대신하고... 문제는 가격인데.. 정품가격이.. 1만원도 아닌.. 10만원도 아닌.. 무려 40만원!! 뒤집어 질 노릇이지만.. 미국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기념하여, 무려 60% 넘게 할인을 해서 판매를 했었습니다. 냉큼 구매를 해서 한 2주를 기다린 끝에 받았는데.. 정품과 달리 아래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약간 벌크 포장 느낌으로 날아 오더라고요.. 음질을 굳이 비교하자면, 필자도 이어폰이라는 것을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다라고 썼던 것들이 대륙의 명기 PL30인가 랑.. 그 담에 얼마전에 리뷰 쓴, 모토로라 이어폰.. (제품명 클릭시 해당 정보로 이동합니다) 과거에는 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