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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차장님이 좋은 물건이 있다면서 살살 나의 지름신을 강림 시키셨다..
문제의 그놈...
뭐 사실 이어폰은 MDR-E868 만을 써봤고.. 888이 최고라고만 생각했던 난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문제는 가격!!
이놈이 2개에 해외대행구매 비용까지 감안했을때 3~4만원인것이다...
아래는 국내 판매가격....
환장하고 덤벼 들만 합니다...
개당 판매가가 무려 8만원!! ㅎㄷㄷ
같이 1세트씩 2세트를 구매 총 4개가 도착을해서 뜯어봤더니...
한개는 짝퉁이 왔더라구요..
문제의 그놈...
뭐 사실 이어폰은 MDR-E868 만을 써봤고.. 888이 최고라고만 생각했던 난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아니었는데..
문제는 가격!!
이놈이 2개에 해외대행구매 비용까지 감안했을때 3~4만원인것이다...
아래는 국내 판매가격....
환장하고 덤벼 들만 합니다...
개당 판매가가 무려 8만원!! ㅎㄷㄷ
같이 1세트씩 2세트를 구매 총 4개가 도착을해서 뜯어봤더니...
한개는 짝퉁이 왔더라구요..
우측놈이 짝퉁......
우측놈이 짝퉁......
우측놈이 짝퉁......
우측놈이 짝퉁......
우측놈이 짝퉁......
우측놈이 짝퉁......
자세히 보면 마이크 부분이 파손되어있음을 알수 있고 상세하게 본 결과 마감처리도 이상하고..
아무튼 마음 상했었음..
아차 이 이어폰을 구매하게 된 계기는
대륙의 명기라고 불리는 PL-30 을 구매해서 들어봤는데.. 음질은 괜찮으나.. 귀에 걸기가 부담스럽고..
아이폰에서는 마이크!! (이게 진짜 중요함...) 가 필요한데 없었다는겁니다..
EH50은 마이크도 있고
음질은 뭐 그럭저럭 868정도 수준이랄까..
그냥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조군입니다...
(어차피.. 3달뒤면 굴러다닐 운명.. + 아이폰도 3개월 뒤부터는 이미 온몸에 상처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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